오늘 정수기에 대한 충격 자료를 보았다 ..정말 비양심적인 인간들이다.내가 먹는 물이라도 그렇게 관리 할까...
정말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정수기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낀다.
관계에 있어서 내가 피해자라는 의식의 두려움이 아닌 내가 주도적으로 바꿀수 있다는것을 들음
마감에 있어 지금 다져나야 다음달 목표에 더 접근할수 있다는 얘기..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