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여정 입니다.^^
건축중인 펜션 넘 좋다 ~
펜션 너머 보이는
제 사진 한컷 ㅎㅎ
펜션 지나서 방향 잘 보세요.
좌회전 입니다.직진 아님 !!!!
쉼터...
길따라 쭉 ~~
등구재를 향해 ~
산길빠져나오니 이렇게 탁트힌..
여기서 부터 본격적 등구재 죽음의 코스 ;;;
할머니가 조그맣게 파시는 쉼터..
비올려고 찌푸린 하늘 ~
등구재 전방 300M ~
등구재서 내려가는길...정상이라고 볼거 하나도 없음 ;
옹달샘 안내문
요기서 내려와 좌회전이라고 되잇으나 오른쪽으로 내려가는길이 더 빠르고 사람도 없음.사람들 대부분은 윈쪽으로 감.쫄지말고 가셈.
ㅡㅁ
무인 매점..
윈쪽으로 가면 길 안나옵니다...꿋꿋히 가지 말고 오른쪽으로 ~~
아쉽게도 카메라 배터리가 다되는 바램에 더이상 사진이 없네요.여기서 부터 금계마을 까지는 20여분 정도만 더 걸으면 됩니다.
그럼 참고 하시고 즐거운 여행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