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사탕도 있다.
 

 

 

이상 은평 토즈 스마트 워킹 센터에 대한 포스팅을 작성해 봤습니다.일반 사무실 보다 워킹센터의 장점이라면 단순히 work만이 아닌 Walking ,즉 고정되서 일만 할게 아닌 몇개의 센터를 오가며 자유롭게 작업을 해야되는 직종에는 잘 맞는다는 생각입니다.

즉 월 22만원에 한곳을 등록하면 나머지 11개 센터를 지역 상관없이 자유롭게 이용가능합니다.

물론 상주해야 되고 ,짐이 있다면 당연 일반 사무실을 써야 되지만 여러곳을 다니면서 업무를 봐야 되는 저같은 직종들은 일반 사무실과 더불어 좋은 대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단지 아쉬운건 운영시간이 9-6시로 정해져서 저처럼 늦게 까지 일을 해야 되는 사람들은  저녁에 이용을 못하고 ,

자연스럽게 얘기를 할 라운지 공간이나 편의시설의 부재가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커피점에서 업무를 보는 코피스족이 대중화된 지금 ,스마트 워킹센터는 넓고 쾌적환 업무환경을 다양한 지역에서 ,즐길수 있다는게 매력적인듯 합니다.단 커피점 처럼 널린게 아닌 한정된 지역에 위치하고 있지만 이동수단이나 근처에 다닐일이 많을때는 재밌고 좋은 창의적 공간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이만 토즈 은평 스마트 센터 포스팅을 마칩니다.감사합니다.^^

 

위치 : 서울 은평구 대조동 84-1 은평 Kt 4층

운영시간 :  9- 6시

요금 :  월 22만 (vat포함),일 15000원 ,회의실 2시간 1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