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글은 동종업계분들이 보셧을때 불편하실수도 있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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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만만치 않다.그중 하나는 인테리어 업체를 결정 하는것 같다.내가 인테리어 업을 하고 있지 않다면

나역시도 저런 호구중에 한명이 될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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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내가 인테리어업을 하게 된 계기가 내가 운영하는 가게를 직접 셀프로 인테리어 했기 때문이다.

그게 벌써 십수년 전인데.....세상은 그때에 비해 별로 달라 지지 않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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믈론 정보는 많아 졌다.당시에는 인터넷 커뮤니티나 지금처럼 유튜브나 블로그 등이 많이 활성화가 안된 시기

여서 아무래도 정확한 정보를 얻기가 힘들었었다.그러다 보니 비싼돈을 지불하던 ,직접 하던 이었던것이다.선택의 경우가 많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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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내 기준에서 비싼돈을 지불한들 그공사가 맘에 들지가 미지수 엿다.그래서 직접 하기로 결정 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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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고 잘하는 업체에 맞기면 좋지만 아에 돈을 적게 들이고 내가 감수할정도의 마감이 되면 덜 아깝겟지만..

그렇게 자로 잰듯 딱 떨어지기는 힘들고 무엇보다 내 에너지가 많이 소모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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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이 길었다.본론으로 들어 가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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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lLfIR5580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