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동의는 확장공사를 하냐 안하냐에 따라 동의 받는 비율이 틀려집니다.

확장을 할 경우는 법적으로 해당동 주민의 50 %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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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공사는 공사층 기준 보통 위 아래 5에서 10개층 정도 얘기하는데 아파트 마다 기준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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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바이러스로 인해 사람들을 만나기 꺼려하는 상황에서는 주민동의 받는일은 정말 어렵고

중요 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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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를 한다는 애기를 하는것만으로도, 입주민들은 싫은 내색을 하고 심한경우는 화도 냅니다. ㅠ

보통 그전에 공사했던 업체의 무성의한 태도 때문에 안좋은 기억을 가지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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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철거 같은 공정때 엘베베이터를 사용하게 되면 , 엘레베이터 사용도 불편하고 지저분 해지기 때문에

그로인한 불화를 발생 시키고 해결도 안하고 나가버리면 ,정말 다음 부터는 공사 동의 절대 안해주겟다고

다짐할수도 있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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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사정이고 역시사지 입니다.나보다 남을 먼저 배려 하는 마음으로 공사에 임하면 , 그정도로 주민들의 원성을

사진 않겟죠.그 시작은 가설공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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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공사 동의서를 받으러 다니는 태도.정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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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실 서류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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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실에 접수를 할때는 꼭 소음날에 대해서 정확히 고지 해야 합니다. 보통 철거 샤시 전기 마루 시공때 소음 발생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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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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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은 크게 엘레베이터 보양과 동선 보양이 있습니다.엘레베이터 보양은 불가피하게 엘레베이터로 폐기나 자재를

나를경우 스크래치 방지용으로 설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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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시공된 엘레베이터 보양은 타는 사람으로 하여금 공사의 성의와 신뢰를 가게 하고 기분좋음을 선사합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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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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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공사를 하기 위해서는 구청에 행위허가를 접수하고 구조변경신청을 해야 합니다.그리고 착공에 들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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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접수후 건축사가 변경전,후 도면을 제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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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허가를 득하고 공사를 진행 합니다.그러나 이게 끝이 아니고 공사가 끝난후 소방공사를 한후

사용승인서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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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사에는 이동식 감지기 ,방화판 ,갑종방화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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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종 방화문은 말그대로 불을 막아주는 역활을 하는것으로 일반적인 철문이 아닌 내부에 방화소재로 채운 철문 입니다.시험성적서가 필수로 제출되야 사용승인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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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판 시공과 감지기 사진은 오늘중에 업데이트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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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소방완비를 한후 구청에 제출해야 최종적으로 사용승인서가 나옵니다.

사용승인없이 거주하면 과태료 안내문이 날라 오므로 꼭 올바른 소방공사를 한후 사용승인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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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반셀프인테리어전 가장 기초적인 가설공사에 대해 포스팅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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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보신것만으로 힘드실것 같죠..? 괜찮습니다.아이리스가 여러분의 인테리어공사를 완벽히 지원해드립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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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